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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협 사극 로맨스 소설] 연록흔 한수영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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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가 말하길 자신이 본 것 중 최고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라 해서

읽게된 책.

 

 

사실... 중반 부분 주인공 여주와 닮은 여자를 이상하게 쓰이는 부분이 참 의아할 정도로

그부분만 내용이 허술했음.

 

 

초반은 무척이나 재미있고 갈수록 흥미진지했으나 후반은 좀 엉성하고..몰입이 덜 되고

그랬음.

 

참 후반이 아쉬울 정도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몰랐는데 책이 5권 후덜덜 49000원 정도 하던데

품절인 듯.

 

 

파는 데가 안 보여서~

 

 

 

한수영 작가를 잘 모르는데 연록흔은 정말 잘 쓴 듯함.

모르는 단어들..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를 잘 엮어냈음.

 

 

 

 

여인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의 그녀, 연록혼. 모진 삶 속에 이어져 있는 한 줄기 빛의 이름은… 사랑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토리 ★★★★★

평점 ★★★★★

 

 

여주 록흔을 알아차리는 황제의 부분이 좀 엉성하고... 그냥 말타고 가다가..록흔이의 신술이 풀리자

알게돼서 이상하게 ^^;; (물론 그 전에 황제가 요괴책인가 줘서 정신줄 놓은 록흔이지만)

 

그리고 황위를 노리는 왕의 사촌형?의 애첩이..록흔과 무척닮아 그림 보고 뛰어가지만

그 이후엔 별다른 사건이 없음

 

아주 후반에 록흔을 납치하고 그녀가 애를 낳자 그 아이를 왕이 핏줄인냥하지만

또 엉성..

후반은 좀 엉성해서~ 이상했지만.

 

그래도 최고로 스토리도 괜찮고 볼만했음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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