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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로맨스 사극 소설 ]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김혜연作
Travelbin
2014. 1. 5. 12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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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
김혜연 作
요즘 웹소설이나 이런 류 종이책으로 사고 싶은데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ㅜㅜ
그래서 겨우 겨우 웹으로 보고 있는데 눈이 너무 아프네요
역시 책은 종이책이라며 ㅜㅜ;;
요즘 사극물과 남장여자에 홀딱 반한지라.
미안수와 분맥분 대신 검을 선택한 것은, 아영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긴 시간을 벙어리로 살아야 했음은 오직 저하 때문이었습니다.
김혜연 로맨스 장편소설 『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』제1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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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엇한 규수로 태어났으나 무공에 재능을 보이는 아영
주상의 명에 따라 세자의 친구이자 호위무사로 살아온 벙어리 무영
아영이 곧 무영
후에 세자는 무영을 사랑하게 되고 ...
그 사랑을 얻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로 인해 서로를 상처주고 받고...
하지만 무영의 올곧음에 결국 세자빈으로
그리고 황후로... 오래오래 사랑한다는 이야긴데요
스토리라인도 좋고^^ 저는 재밌게 봤네요!
줄거리를 너무 많이 알면 지루할수도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.
스토리 ★★★★☆
추천 ★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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